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드류 맥커친 (문단 편집) == 기타 == * 국내에서는 성(姓)이 맥쿠천, 맥쿠첸, 맥커천, 맥커첸, 맥커친 등으로 다양하게 표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나 실제 발음상으로나 맥커친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인해 국내 야구팬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진 이후에는 '맥커친'으로 표기가 굳어진 듯. * [[김형준(기자)|김형준]] 기자에 의하면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망하는 시나리오 중 하나가 맥커친이 [[이병규(1974)|라맥]]이 되는 거라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24&aid=0000002426|재미로 보는 NL 최고-최악의 시나리오]] * 커리어 내내 한 번도 보기 힘든 105마일짜리 패스트볼을 두 번이나 봤다. 아롤디스 채프먼의 12년간 깨지지 않고 있는 야구 역사상 최고 구속의 상대 타자가 바로 맥커친이었다. 그러나 그 공은 정작 맥커친 몸쪽 깊은 곳의 볼이었다. 그리고 12년 뒤 맥커친은 또다시 헌터 그린의 105마일짜리 패스트볼을 받게 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ndrew McCutchen MLB 13: The Show.jpg|width=100%]]}}} ||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CE]]의 야구게임인 [[MLB 더 쇼 시리즈|MLB 13: The Show]]의 커버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 2013년 3월 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에서 카메라맨에 도전했다. 이날 경기는 [[MBC SPORTS+]]에서 [[정우영(아나운서)|정우영]] 캐스터와 [[이종률(해설자)|이종률]] 해설위원이 중계를 했는데 맥커친의 카메라 워크에 대해 혹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 2013 시즌이 끝나고, 엘렌 쇼에 출연해서 여자친구인 마리아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 부모님도 포트 미드 출신이고 부모님이 고등학교 때 앤드루가 태어났다. 가족들 이야기가 재밌는데 아버지 로렌조는 테네시 주에서 대학을 다니며 미식축구 러닝백으로 뛰었고 NFL 팀의 연고지인 대도시에서 앤드루를 키우려고 했었으나 현실과 타협해서 1989년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앤드루의 어머니는 1남 1녀를 키우면서도 남자친구가 목사가 되기 전에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서 로렌조가 목사가 된 1992년에 정식으로 결혼할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앤드루와 가족들은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 슈퍼스타인데도 불구하고, 거액의 자신의 월급 인증 사진을 올린거 빼고는 딱히 잡음이 없을 정도로 사생활이 깨끗하다. * 우타자들이 불리한 홈구장 [[PNC 파크]]에서 가장 많이 홈런을 친 선수이다. * 트위터로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강정호가 자신의 얼굴을 새긴 문신에 대한 질문에 [[http://v.media.daum.net/v/20160218011204797|"정호의 쌍둥이 동생 '''강정노'''"]]라고 대답하여 소소한 웃음을 주었다. * 메이저리그 선수단 전체 올스타 팀이 생긴다면 주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로 뽑힐 정도로 실력도 실력이지만 리더십 또한 훌륭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